ㅇ 이준석이 자기정치한다며,
서울대 청년모임에서... '우리후보는 겁이 많다.. 두려움반 기대반' 발언하고..
자기말 안듣자, 술먹고 가출하여,,, 결국 후보 무릎꿇리고.. 울산에서 항복 받고..
부산에서.. 자기 들러리 세우면서, 후보 돈으로 자기정치하며, 사인공세 펼치더니..
결국, 마이크 넘겨 받으며,,, 자기 말빨, 후보 더듬이 바보 만들고...
도저히 .. 그꼴 못보는 윤핵관들이 치받으니.. 그래? 하며 다시 가출.. 내 맘대로 할랜다.. 선전포고.
ㅇ 이에 자극받은, 전 민주당 대표 김한길이..
윤석열 국민의 힘한테 돈 받아서... 결국 하고 싶은 자기정치 ... 여기서도 시작하네요..
죽기전에 .. 내 정치... 김한길 정치 한번 실컷 해보고 죽을란다..
오로지... 한길... 자기정치해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