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나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부정선거 문제
제가 보기에는
선거에서 지는 쪽에서 늘 언급하고 논란을 만드는 것 같은데
이걸 확 잡기 위해서는
투표함의 확실한 밀봉과 개표 방식을 보완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투표함은 지금처럼 일회용 스티커를 붙이고 정해진 장소? 이외에 개봉될 때 경고음이 울리는 시스템이 도입되면 좋을 것 같아요
정해진 장소에는 그 경고음을 제어할 수 있는 장치가 있고..
더 확실하게는 투표함의 이동 등 밀착 촬영이 녹화되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개표 방식은 기계 개표 후 수개표로 두 번 확인하는 거예요.
무효표나 갯수가 정확한지 한 번 검증한 것을 다른 사람이 다시 검증?
ㅎㅎ
현재로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부분들이지만 민주주의가 계속 되는 한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여러사람이 관심을 가진다면 다양한 방식이 도입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