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렌즈와 시그마아트 렌즈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기 때문이죠

본삭금은 안걸고 작성했습니다. 필수도 아니고 강요되어서도 안될 뿐더러 제가 감사를 안하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리플 달리기를 기다리면서 제가 원하는 답변을 다른데서 찾고 있는데 리플이 하나 달리더군요

본삭금 먼저 거시죠? <-

그래서 그냥 대화하고있던 지인에게 답변을 얻고 나서 리플에 답변도 안하고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더이상 질문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지인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얻자 마자 저는 카메라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그 지름 인증글을 오유에 올렸죠

그런데 리플에 보시면 알겠지만 첫글에 리플을 다셨던 분이 두번째 글까지 따라와 왜 아까글에 본삭금을 걸지 않았으며 삭제를 했냐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답변도 얻지 않았고, 먹튀할 생각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글까지 쫓아와 저를 물어 뜯는게 기분나쁘더라구요

이후에도 내가 왜 글을 삭제했는지, 리플은 달렸었는지, 애시당초 왜 본삭금을 안걸었는지에 대하여 리플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답변을 해도 상대방은 저를 이해 못하고 저도 상대방의 태도가 이해가 안가네요

이거 진짜 어찌해야합니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