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설치를 끝내고 테스트 프린팅을 해봤는데요.
1. 간다.
음. 시작은 좋았는데 중간에 온도가 자기 마음대로 변동되더니 저렇게 되어버림.
2. 2차 츄라이.
... 멈춰.
찌글찌글...
대충 검색해보니 아래에 테이프로 붙이면 된다는 말에 3차 시도.
3차 시도.
2차 보다는 낫네요.
문제는 결과물.
왜 때문에 이렇게 무너짐.
이렇게 무너지는 이유가 뭔가요?
테이프질 말고 다른 기똥찬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