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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감 선거? 양당제에서 선호도는 "영"으로 수렴한다
게시물ID : sisa_1187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2/29 09:50:03

1 다음은 2021년 미국 정치인들에 대한 선호도 조사다

 

https://twitter.com/usa_polling/status/1468994434717081607?s=21

 

이미지 11.png

 

 

2 다른 조사다

 

image-asset.png

 

 

 

3 보다시피, 정치인들의 선호도는 제로로 수렴된다

 

 

4 가장 좋은 버니 샌더스가 3%다^^;;

 

 

5 이는 버내샌더스에 대해 ㄱ 민주당 내 비토세력이 거의 없고 ㄴ 심지어 공화당원들 중에도 좋아하는 이가 있다는 거다

 

 

6 버니 샌더스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지 않았을 때는? 당연히 더 높았다

 

이재명도 그러했다. 시장, 도지사일 때는 선호도가 높았다

 

 

7 즉, 국민 일반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마이너스 수치"가 낮기만 하면 충분하다

 

 

8 불호감 선거, 비선호도 후보들...이란 표현은 애초에 글러먹을 것이다

 

 

9 정말 선호도 조사에서 의미를 찾으려면, 순 선호도를 보든지...

 

지지자 그룹 내에서의 선호도를 봐야 한다

 

 

10 그럼 이를 잘 알고있을 언론은 왜 이 쥐뢀일까? 선거에 똥물을 튀기기 위해서다

 

선거에 먹물을 칠하기 위해서다

 

 

언론이 선수다!!!

 

 

11 더 웃긴 건... ㄱ 자칭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같은 소릴 한다 ㄴ 자칭 정치평론가가 이를 옳가고 전제하고 말한다 ㄷ 자칭 언론인들이 이를 사실처럼 말한다

 

 

더 웃긴 건... 이들이 다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이재명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힌 전문가들인 것이다

 

 

전문가인가? 졳문가인가?

 

 

12 이것도 여러 차례 말한 것이다. 안바뀐다

 

 

13 개소리도 참신하게 하면, 먹힌다... 국민이 믿어준다... 국민은 개돼지다

 

 

14 사실, 하루벌어 하루사는 비루먹은 인생이 거짓인지 사실인지 구분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15 주면 주는대로, 가져가면 가져가는대로... 뺏기면 뺏기는대로 사는 게 개돼지 빈자의 삶이다

 

 

16 하지만, 이런 먹기살기 힘든 민초들을 대신해 뉴스를 전한다는 말은 하지 말자!!!

 

양심을 가지자! 민초들을 속여먹고, 들어먹고, 물멕이자고 하는 게 기자질, 평론질이 아닌가?

 

개돼지 인민을 세뇌하자고 하는 게, 졳문가질 아닌가?

 

 

17 인민을 세뇌하다 못해, 스스로도 세뇌된 것들이 '자칭' 졳문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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