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랑 아내가 유방암 걸렸던 친구한테서 이런걸 전달받았음.
후보는 각자 알아서들 찍고, 공약을 지지한다는 신박한 소리.
요즘은 암에 걸려도 거의 생존한다는데 사실 암 치료 이후가 팍팍하고 힘든건 사실이지 않음?
친구네는 아이도 어려서 와이프가 항암이랑 아이 돌봄을 독박으로 하느라 고생했다고 함.
여튼.
그래서 젊은 나이에 암을 경험한 사람들의 사회복귀에 관한 정책을 연구한다는 공익법인에서 이번에 대선을 맞아 대통령 공약을 제시하려고 공약지지를 모은다고 함.
찾아보니 시작은 유방암에서 시작된 이야기던데, 이거 잘 정착되면 가장인 나에게도 도움이 될 일이라 생각해서 난 이미 했음.
판단은 알아서.
https://forms.gle/F6fWJ2mL2rxQHBHv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