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산건 작년 이맘때지만 1년 재수를 해서... 크흠....
그래서 그런거 엔딩을 보고나니 뿌듯함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
위쳐를 하면서 느낀점은 굳이 퀘스트를 안하고 발견하지 못한 물음표 지역을 탐험하는 것도 재밌고 서브퀘를 하며 게임속 세계관을 알아가는 것도 재밌고 또 서브퀘의 스토리도 장난 아닌것도 많아서 (예를 들면 광란의 사랑?) 잼있었네요 위쳐 시리즈를 첨해봤지만 이제 마지막이라니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제 요번에 세일할때산 dlc를 해야겠지만 본편의 여운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음... 그리고 끝나면 트리스랑 코비어 일줄 알았건만... 아무도 없는 케어 모헨이라 슬펐습니다 ㅠㅠ
약간 횡설수설 한거 같지만 결론은
트리스 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