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이사온지 2년되가네요 3달지났을때도 개소리가 엄청심하더군요 개 적응기간이겠구나하고 참았죠 4달째 변화없길래 한마디 했죠 그러니 몇 주 조용하다 또 그대로 ㅜㅜ 이리 2년가까이 개소리에 환장네겠네요 오늘 찾아가 다시 이야기하니 개는 원래 짖죠? 얼마나 우리집 소음이 크죠? 이러네요 ㅋㅋㅋ 그래서 매일 짖는다 낮잠도 못자고 밤에도 깬다 하니깐 이해할수없다는 표정을 하더군요.
옆에 벽돌있는데 주인 머리 찍고싶더라고요. 왜 살인나는지 알겠더군요. 연말인데 짜증나서 하소연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