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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일자리=민간' 고정관념이라더니…文, 이제는 기업 몫이냐"
게시물ID : sisa_1187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철대마왕
추천 : 0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12/31 08:41:59
안 후보는 최근 문 대통령이 6대 그룹 총수를 청와대로 불러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기업의 몫이고 정부는 지원할 뿐'라고 한 발언을 겨냥, "황당하게 들린다"며 "공무원을 10만명 늘리면서 '일자리를 민간이 만드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라'고 한 것은 문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역시 갓 철수 

 

문재인정권때 .. 공무원 못했다면, 다음 정부는 꿈도 꾸지 마세요 ㅋㅋ

 

역시 갓 철수 

 

아울러 안 후보는 "올해 세무사 시험에서 세무 공무원에 한해 시험이 면제되는 세법학 1부 시험에서 일반 수험생의 82%가 40점 이하인 과락 점수를 받았다"며 "그 결과 전체 합격자의 33.5%가 세무 공무원으로 채워졌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특정 분야에서 상당 기간 근무한 공무원에게 일부 과목을 면제해 주는 제도도 이해할 수 없다"며 "특혜성, 불공정 제도는 전부 뜯어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53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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