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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보에,살인자에, 사기꾼에, 거짓말쟁이에, 배신자인 자를 존경하는 친노문
게시물ID : sisa_1187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04 09:38:36

유시민이다

 

1 서울의 봄, 회군을 결정한다. 과거 운동권 책을 찾아보라, 비판했었다

 

 

2 쁘락치라고 의심된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였다. 이를 쉴드치는 정해성 교수인가? 제정신인가?

 

어떤 이유로든 살인은 나쁘다. 쁘락치면 어떤가? 감옥에 가는 게 끝 아닌가? 그 때라면, 군에 끌려가거가 죽을 수도 있었다

 

공포다

 

 

3 개혁당인가의 해산과정에서, 진보당의 해체과정에서... 전자는 약속을 어겼고, 후자는 자기가 저지른 선거부정을 감췄다

 

 

4 민노동 지지자들에게 노무현 투표를 호소하고, 당선 후에는 말을 바꿨다

 

 

5 배신은 하도 많이 해서...

 

 

가장 중요하게, 김대중 선생님 불가론을 펼쳤서 뜬 자다

 

 

그 사상도 보수이거나, 극우적이다. 이는 말에서도 드러나나, 실천에서는 너무나 분명하다. 국민연금 개혁을 한 전세계 정치인을 뽑아보라!

 

 

 

유시민의 정체성은 "자기 편을 위한 거짓말쟁이"라는 거다. 트럼프가 그러하고, 그가 인기를 끈 이유다

 

자기 편을 위한, 논리를 만들거나! 주장을 한다는 뜻이다

 

 

친노친문이 궁지에 몰렸을 때, 그들을 위로하고 북돋은 건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친노친문이 망가졌다

 

 

실패와 실수에서 배우고 성장해야 할 정치세력이, 달콤함 꿀에 푹빠져서... 꿀강정이 됐다

 

 

 

친노친문은 그 정치적 생명이 끝났다. 개혁을 가로막는 보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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