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댓글에 꺼지라고 심하게 댓단거 일단 사과 드립니다
그냥 흔간 밭길이로 봤구요 심하게 댓달았네요 죄송합니다
님 시게 활동하는거 과거 글 봤고 문통 지지했던거 알겠습니다
님이 돌아선 계기가 박씨 사면이후로 인것도 알겠구요
저도 박씨 사면 반대하던 입장이였습니다
국정농단으로 나라 개판 만들어논거 세월호 우리 꽃같은 아이들이 그렇게
사라진게 모두 박씨 문제이고 그걸 생각하면 박씨는 절대 씻을수 없는 대역죄인이 맞습니다
헌데 내가 지지하는 문통이 박씨사면 단독으로 결정했을때 솔직히 제맘은
시간이 지나서 일까요.
국정농단으로 깜빵에서 병원 생활하고있는 늙은이 하나 나오는 문제보단
정치적으로 문통이 공격받지 않을까 지지율 하락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더군요
그리고 박씨는 그냥 지금 석열이처럼 무능하고 멍청한 꼭두각시였고
그 뒤를 조종하는 년놈들은 아직 잘 갇혀 있으니깐 괜찮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철철마왕님처럼 완전히 맘이 돌아선 분들도 많이 계시겟지요
제가 뭐 된다고 박씨 사면으로 배신감느낀 철철대마왕님을 위로하겠냐만은
곧죽어도 이상할꺼 없는 박씨 안에서 죽어서 문통 또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공격당하는거보단
그래도 사면 받고 밖에서 디지는게 좀더 났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갈려구요
그냥 그래도 한때 같이 문통을 지지하던분이 사면으로 맘이 돌아선거 보고 어느정돈 그 맘을 이해할꺼 같아서
활동하신거 보니깐 그래도 오유에 꾸준히 오셔서 활동하시던데
그냥 맘이 안좋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간을 지지하는건 뭐 이제 본인의 입장이니 말리진 않는데 문통을 까버리시면 비난 여론은 감수 하셔야 될꺼에요
여기 사람들이 로그인을 안할뿐이지 그래도 시게 글은 많이 보시는편이라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