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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한테 개쌍욕 들었네요
게시물ID : gomin_1524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lva
추천 : 4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9/27 00:38:48
술취해서 니가 못알아듣고 
자꾸 안되는걸 일개 알바생한테 깎아달라고하고
가격에 포함안돼있는걸 요구하니까
난 좋게 좋게 다 설명해줬잖아
근데 왜 소리지르고 눈앞에다 삿대질을 하냐?
내가 귀먹었어? 눈 멀었냐?
니 딸뻘인 여자애한테 ㅆ발년 ㅁ친년 ㅆ년 싸가지가 없네 이딴식으로 말하면 막 속이 후련하냐?
내가 더 상대하면 안될것같아서 사무실 들어가있으니까
그년 그ㅆ발년 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존나 만수무강할만큼 개운할것같았냐?
내가 딱히 잘 살고있진않아도
 너 따위한테 쌍욕 들을만큼 살면서 남한테 피해입힌적은 없어
근데 니가 대체 뭐라고 나한테 그따위로 대하냐?
진짜 길가다 자빠졌는데 전신골절 입어도 넌 할말없다 쓰레기새끼야
진짜 요즘 안좋은일만 겹치고 심적으로 너무 힘든데
별 금수만도 못한놈이 와서 찢긴마음에 고춧가루 투척하고 갔네요..아..비참해..서럽다..친구도 없고 어디 징징댈곳도 없고..답답합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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