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4일) 서울행정법원에서 학부모단채가 제기한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교육 시설 방역패스 적용은 접종 강요’라고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법원의 결정이 납득이 안됩니다. 그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단체는 ‘전국학부모연합’이라는 곳인데 전국단위 직능단체입니다.
더구나 그 단체 김수진 대표는 지난 총선 부평에서 출마했다 낙선한 정유섭씨 유세 치량에 올라 대놓고 지원유세 했던 사람입니다.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야 자유이지만 직능단체 대표라는 사람이 이렇게 대놓고 정치질 하는 것은 알려야 합니다.
증빙 사진도 첨부 하니 여러곳에 알리셔서 방역 관련 정책 조차도 정치 영역으로 끓어들이는 형태를 고발해야 합니다.
#방역정책마저 #정치로_이용하는
#사법부는_각성하라
정말 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