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12/15/joins/v15068235.html?_right_TOPIC=R8 한나라당 충남 당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인 정성래(54)씨는 15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한 건물 앞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있던 A(21.여)씨를 성폭행하려 했다. 정씨가 건물과 주차돼 있는 차량 사이의 틈새에서 의식을 잃은 A씨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그 옆을 지나가던 김모(31)씨 등 공익법무관 3명에게 발각됐다. 김씨 일행은 즉각 정씨를 제지했으며 정씨는 30m쯤 달아나다 이들과 격투 끝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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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넘도 기억이 안난다는군요. 필름끊기면 하는짓을 보면 평소 행태를 알 수 있죠.
보너스로 다른 기사.
<한 의원 워크숍 `자성론' 쏟아져>(종합)
[연합뉴스 2006-08-30 20:38]
정석래(충남 당진) 운영위원장은 "한나라당이 진정한 참정치를 하려면 폭탄주 를 덜 마시고, 골프 금지령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397608§ion_id=100&menu_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