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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원외위원장 성폭행 하려다 시민에 붙잡혀
게시물ID : humorbest_152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2703;2
추천 : 51
조회수 : 1617회
댓글수 : 1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2/15 16:23:54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2/15 16:05:08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12/15/joins/v15068235.html?_right_TOPIC=R8 

한나라당 충남 당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인 정성래(54)씨는 15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한 건물 앞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있던 A(21.여)씨를 성폭행하려 했다. 정씨가 건물과 주차돼 있는 차량 사이의 틈새에서 의식을 잃은 A씨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그 옆을 지나가던 김모(31)씨 등 공익법무관 3명에게 발각됐다. 김씨 일행은 즉각 정씨를 제지했으며 정씨는 30m쯤 달아나다 이들과 격투 끝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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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넘도 기억이 안난다는군요. 필름끊기면 하는짓을 보면 평소 행태를 알 수 있죠.

보너스로 다른 기사.

<한 의원 워크숍 `자성론' 쏟아져>(종합) 
 
[연합뉴스 2006-08-30 20:38]  


정석래(충남 당진) 운영위원장은 "한나라당이 진정한 참정치를 하려면 폭탄주 를 덜 마시고, 골프 금지령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397608§ion_id=100&menu_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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