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경찰 수사에서 범행이유에 대해 “낚시를 하려고 탄도호에 갔는데 강아지가 말을 듣지 않고 말썽을 피워 혼내주려고 그런 것이지 버린 게 아니다”며 “얼마 지난 뒤에 데려오려고 했는데 가보니 없길래 주변을 찾아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마나 냅두려고 그랬던거죠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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