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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귀여운 안주
게시물ID : humorbest_1524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쩐시
추천 : 18
조회수 : 279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1/22 20:34: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1/22 0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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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꾸역 꾸역 눌러놨던 
전남친 그리움요. 

다시 만났는데요. 
감정이 하나도 안 사그러들고
심지어 사라지지도 않고
폭발해서 울었어요.

두 번을 모질게 헤어지고 
지나온 시절이 서러워서 울었어요. 

못 헤어 지겠어요 
이제 떨어지지 않을래요 ..ㅜ ㅜ 

아참 안주는 그냥 제 눈에 귀여워 보여서 ㅜㅠ
사랑이 밥 먹여 주나 하다가도 
이성을 잃게 되네요. 

언젠가 엄청 후회 할까요. 

이제 내 뜻 대로 살아도 됢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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