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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2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마틸다
추천 : 7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1 03:44:46

이제 두살! 셋째딸인 김째딸입니다!
예쁘게 커준 우리 딸에게 항상고마워요.
어릴땐 못났다 못났다 했었는데ㅎㅎ
어릴때 사과 껍데기쓰고 찍었던 사진을 좋아해서
버전2로 찍어봤어요. 아래사진은 버전1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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