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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24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헌금훔친스님★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5 12:57:50
화창한 봄날씨에 예쁘게 차려입은 여자를 보면 꽃같아요.
마치 치마는 꽃입이고 다리는 꽃술같아요.
신이 만든 예술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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