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정상들이 너도나도 대통령한테 전화질 하며
대통령 집무실을 콜센터로 만든 것도 모자라
미국이 키트좀 달라고 전화걸어 요청하고
중간 경유지에서 한국에서 싣고간 키트 털릴까봐
나토 소속 C-17 '글로브마스터' 전략수송기 띄워서
키트 싣고가는 이 때, 국뽕은 차오르는데
미리 주모 수요 예측하나 제대로 못해서 키오스크로 대체나 되어있고
주모 수급에 대한 정부 대처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부는 국내 주모를 중국에 퍼주기 하지 않았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PS.
....설렜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