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단하게 생각해서 멋있게 살려고 배우는것 같아요.
첨엔 단순히 철학이 재밌어서 접근 한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저는 철학은 생각의 근본을 정의하는 학문이라 생각하고
한 개인은 삶을 살때 `멋있게`사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 개개인 마다의 행동과 그 행동의 뿌리가 되는 `생각`의 멋이 무엇인지 확실히 하기 위해 배운다고 생각해요.
요즘 `멋` 이라는 단어에 푹 빠져서 뻘글 써봤습니다 ㅋㅋ
누군 사람들을 더 평화롭게 살게 만드는게 개인의 멋일 수 도 있고 회사를 차리는 것에도 자신 만의 멋으로 차리고
옷에도 그리고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에도 더 심오한 주제에도 적용된다고 봐여
제가 생각하는 멋 이란게 화려하다기 보다는 더 `자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이상한데 꽂혀서 한 번 뻘글 써봤어요 ㅋㅋ
우리 모두 멋있게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