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사료 가리지 않고 잘 먹어서
항상 단백질 23% 사료로 구입해왔어요.
날이 추워져 걱정되서 좀 더 고급사료인 30%로 구매하였습니다.
자율배식이라 항상 사료에 밥이 가득했어요.
혹시 입맛에 안맞을까봐 한웅큼씩 줬는데
고기먹는줄ㅋㅋㅋ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나봐요ㅠㅠㅠ
언니가 미안해 ㅠㅠㅠ 억지로 23퍼 먹엇구나..살려고 먹엇구나ㅠㅠㅠㅠㅠㅠ흑흑
둘다 이제 막 성견이라 고단백질 생각안하고 있엇는데
언니가 잘못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언니가 이 사료로 사줄께..ㅠㅜ
등골이 휘어도 사줄께....
한달에 둘이 합쳐 15키로 먹는 녀석들아...
기지배주제에 많이 먹는구나..
많이 먹고 많이 싸렴ㅠㅠ 쾌변은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