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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누나에게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52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6741;..
추천 : 78
조회수 : 2805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2/16 02:40:22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2/16 00:25:30
12시까지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안 오네요..
유난히 제 방이 춥습니다..^^ 위로좀
괜히 부대탈출 시도한 죄 ㅠ_ㅠ 올 겨울 더더욱 잠수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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