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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눈이 계속 떨어지고
추워서 보일러 좀 틀었는데
잠만 자는 고먐미들..
정신 좀 차리게 해주겠다고
생각해낸게
겨우 간식 주는건데
그냥 주면 딸랑 먹고 가서
잠만 잔단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쉽게 줄 수 없는 간식
전화 받느라 까먹는 척 하며
간식을 주면 어떨까 해서
전화 받는척 헀는데
달리가 두 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ㅠ
다시 봗 귀여운
두손 살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