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만사가 귀찮네요
새해 버프도 이제 안되나봐요..
얼른 뭔가 해결책을 찾고 싶습니다 ㅜㅜ
우선 청소가 너무 하기 싫어서 로봇청소기 부터 한대 장만해야겠네요...에휴..
우리집냥이가 제일 좋아하겠네요 올라타서 돌아다닐 수 있으니 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