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의 경찰이 스파이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조직에 들어가서
2 7년을 언더커버(쁘락찌)로 살아간다
3 그 동안, 여성 활동가를 꼬셔서 같이 살기까지 한다
4 물론, 그는 이 운동을 끝장내고 나온다
ㄱ 미국에도 이런 일 많다^^;;
ㄴ 뉴스가 되는 것은, 그나마 나을 거라고 기대된 유럽에서(영국에서) 벌어진 일이다
ㄷ 따라서, 미국의 활동가들도, 당연히 좌파들은 더욱이, 서로의 신원을 확인하려 무지막지한 시간을 쓴다
ㄹ 우리의 유시민 옹은 이런 의심에 사로잡혀 사람을 죽이게 된다^^;;
ㅁ 나는 당연히 쁘락치였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 학교에도 쁘락찌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었지만, 우린 더 가까이 그를 뒀다
ㅂ 뭐~ 나중에 조직 사건이 터져서, 엉뚱한 사람들이 많이 감옥에 갔다
그럼... 우리의 국정원이나, 경찰은 어떨까 하는 점이다... 이젠 없어졌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시민도 쁘락찌란 소문이 있었을 정도다...ㅋㅋㅋㅋ
충분히 좌파스럽지 않으면 다 의심을 받을 수 있었다. 혹은 너무 과격하면 또 의심을 받을 수 있었다
나는 지금도 쁘락찌는 많다고 생각한다. 엄청나게 많을 거다^^;; 특히 미국 쁘락찌....
유튜버 평론가 중에는 없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사평론가 중엔 없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다고 보는 게 상식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