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풀겸 네일할까, 하면서 아세톤 들고오면서 이거 마실까... 이런 생각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언제나 일장일단이 있는 것 휴,
지금 스트레스 받는 일이 따질거 없이 양쪽의 이해 부족인건데,
상대방은 뭐,, 후폭풍이랄지 뒷부분을 감당 안 해도 되는 위치이고(사실 본인이 감내할 부분이 아니란 건 모든 작업공유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쌩까고 가만 있어도 프로젝트 특성 상
예 뭐 빡칩니다.
저런 사람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도 빡치고,
지금 일한게 얼마나 오래되었는데, 그간 유사 문의내용 계속 공유했는데도 본인이 매일 문의 내용 업데이트 안 해서 생긴건데
님탓님탓님탓님탓
궁금하면 한 번이라도 물어보던가, 그거도 안 해놓고 왜 이제와서 '그래 니네가 답이구나, 이야 쉽게도 말한다' 이지랄 하니까 빡이 치네요.
내가 답이 아니라, 논의가 필요하면 건의던 문의던 햇어야지, 자의적으로 진행해두고 이제와서 왜 남탓함?
나도 님탓할거임
니탓니탓니탓
아 시ㅣ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