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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5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달버터향
추천 : 2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2/31 03:01:38
조금만 더 참을가고
어쩌다가 비슷한 취항을 가진
기사어저씨를 만나서
네가 갑자기 떠오른거라고
결코 그 사람이 그리워서 내가 눈물흘리는게 아니라고
위로해주세요
그냥 토닥토닥 핟먼 해주세요
잠이 오질 않아요
게속 눈물이 나요
보고싶어요
이제 평범하게 말도 걸 수 없는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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