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기득권들의 윤도리 바지세우기의
대 환장 파티네요...
이번 불교건도 명진스님 말씀이 사무원장 자승이
생수팔아서 돈 해쳐먹다가 걸린거 윤도리가 봐줘서
보은할려고 18년만에 동안거 기간중에 승려 5천명을
모으는 승려대회를 한 거라고 합니다.
통행세 문제는 이번에 처음나온것도 아니고
매 국정감사때 마다 나오던 이야기 그것도 작년 11월에
나온얘기를 대선 코앞인 지금 가지고 와서
정치와 대선에 대입하려는 의도 ㅎㅎㅎ
윤도리 장모 무죄 정경심교수님 유죄확정
이것도 판새들이 윤도리에게 줄서서 앞으로
자기들의 불법은 눈감아 달라는 퍼포먼스인가요...
공수처를 만들어서 자기들의 비리를 단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 민주당이 밉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