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배충이는 싫어합니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만큼 배충이가 싫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방금전만 해도 어머니와 대판 싸우고 왔습니다.
현 대통령을 '이뻐서' 찍었다고 하시길래 설전을 하다가 그렇게 되버렸는데요..
그러고 나서 마음을 달래러 오유에 와보니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져 있네요.
효성이가 배충이라닛ㅠㅠ
쉴드처럼 보일수 있고, ..약간은 쉴드가 맞지만 그래도 조금 진정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우리가 화내야 할 대상은 철없는 여자아이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죄를 저지르는 나쁜 정치인들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