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 년은 실수라고 하면 모든게 다 용서될 줄 아는건가요?
실수라고 죄가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잘못뉘우치고 역사 다시 배우겠다
이러면 그래도 잘못한 건 알고 있구나 싶은데
모르고 그랬으니 용서해주세요
이러는 거 보면 뉘우치기는 커녕 마냥 용서해주기만을 바라는 거잖아요
뭐 초,중등학생도 아니고 지 잘못 인정할 줄을 모르니까 괜히 또 빡침
이 분노를 노시팔님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