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전에 ytn 뉴있저에서 제목의 헤드라인으로 내보냈다가
결국 석연치않게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외압인지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검찰출입기자 출신으로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장동 사업의 자금 시작점인 천억!을 부실대출받은
김만배, 정영학 그리고 윤씨의 관계를 드러낼수 있는
중요한 자료일 수 있는데 이게 이대로 묻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는 방송화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IUJ9gY2vk&t=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