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오이를 무서워 하는 고양이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어렷을 때부터 고양이가 무서워 한다는
냥소리를 접한 적이 있어서
마침 집에 있던 오이 가지고
유미랑 달리에게 줘봤는데
아무래도 이것도 냥바냥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