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캐로 팔카오없는 콜롬비아 쓰고있는 1인입니다
오늘 금상자에서 선수 100인 뽑기가 나와서 슈나이더 득해서 파는중임
현재 선수가치는 730000 EP는 425000 매물내놓은건 아우바메양(135000) 슈나이더(330000) 케이타(30000)
총 1650000EP입니다
집에서 팔면 60%로 990000EP
PC방에서 팔면 1254000EP
아우바메양, 슈나이더, 케이타를 팔고 팔카오를 얻어서 콜롬비아 국대를 유지할까요?
아님 다른 국대나 클럽팀 만들까요?
대충 알아보니 국대는 벨기에나 웨일즈급은 만들 수 있던데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