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번영이냐,

30년의 후퇴냐.

대통령은 예로부터 하늘이 정해준다고 합니다.

이번 대선은 하늘이 정해주는걸 무당이 어떻게 방해하는지에 따라 국운이 결정됩니다.

바로 '하늘vs무당'의 전쟁입니다.

이번 대선은 전쟁입니다.

현재 모든 커뮤니티에는 이재명과 윤석열의 내전 상황입니다.

새로 올라오는 글들마다 댓글들이 이와 윤으로 교차되며 소리없는 전쟁을 하고 있네요.

누구말대로 진짜 친일세력들과 기득권세력, 여기에 기생하는 못 배우고 가난한 기생충 같은 자발적 노예들이 총출동 되었습니다. 어제부로 사법부 판사들이 윤석열에게 정확히 줄을 섰으며, 기레기들 포함, 검찰들까지... 그리고 검찰들에게 유리한 판단을 하고 있는 공수처까지... 모든 힘 있는 권력 기관들과 기존 기득권들이 모조리 윤석열로 똘똘 뭉쳐 총출동 되었네요.

이래서 이재명이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이들은 분명히 이재명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도 총출동 해서 싸워나가야 하겠죠.

국운이 상승하고 올해부터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열립니다.

이런 미래를 저런 하찮고 열등한 종자들에게 맡겨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이번 20대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후 위 세력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 영수증을 보내야 합니다.

서로 모든걸 걸고 딜을 했으면 이긴 쪽이 모든걸 가져오고 진 쪽은 목을 내놔야합니다. 다다음 대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만 공정한 선거가 됩니다.

20대 이재명 정부가 탄생하면 우리들은 제일 먼저 이재명에게 적폐들을 엄벌하라는 명령을 내려야합니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