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실력이 없어서 확신은 잘 못합니다.
그러면...
사랑은, 전쟁인가요, 화합인가요..
남을위해 노력을 안하고, 오로지 자신의 생각대로만 밀어부치는것이 라고 생각되어서요.
하나님이 사랑이라면, 타인에게 주입을 해야할까요, 이야기를 통해, 남이 이해할수 없는비젼만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이해할수없으면, 느낌이 모두에게 전달이 안된다면,
그건 절대적인 사랑일까요...
신이 존재한다면, 세상을 구원하기위한다면, 사람을 위해 최소한의 대화의 자세가 없다고 보입니다.
소통이아닌, 파괴를 선택한것으로 보입니다.
대화를 나눈다면, 저는 기독교를 완전한것으로 안보고, 일부는 긍정하나, 일부를 부정합니다.
타인을 대화없이 파괴한다면, 그건 독재이어야 합니다
제가 가진 하나의 전제에서말씀드립니다.
두번쨰는...
대화를 나눈다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은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삶이 힘들고 지칠때, 사람에게 치유에 효과는 있거든요./
신의 존재의 유무에 대하여는 묻지 않겠습니다.
이는 누가 뭐라고 해도 증명은 힘들것입니다.
사람이 평등하다면 누구에게만 보이는 신은 없을것이고, 신이 평등하다면, 누구에게만 보이는 신은 없을것입니다.
다만, 일부가 전체가 되는 논리적 모순에 대한 질문은 피할수 없을것입니다.
마치 전체의 일부가, 전체가 되듯이 말하는 태도는... 사람이 부를수 있는것을 부를수 없다고 말하는것이니깐요.
제가 편협된 것만 봐서 그런지는 모릅니다.
인간이 완전하지 않는데 완전한것을 이해할수 있었을까요?.
신이 인간에게 나타나서 대화한것을 기록했다면,
신에대한 기록은 누구에게나 이해가 가능한 현실적인 측면을 배제하기는 힘들것입니다.
누구나 이해 가능하다면, 사회가 지웠을가능성은 역사적인 측면에서 배제하기는 힘드나,
그러면, 남에게 대화를 하기 힘들어하는 태도는 신적인 측면은 아닙니다.
신이 공평하다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하고, 누구나 대화가 가능해야 합니다.
또 공평하다면, 누구나 이해가 불가능 하고, 누구나 대화가 불가능 해야 합니다.
지혜가 필요하다면, 공평한것은 아닙니다.
지도자나, 일부, 학식있는 자들의 유물일 것입니다.
완전하다면 세상 모든것이 융합이 가능 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최소 공평은 하겠지요.
잘은 모르겠지만, 느낌만 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