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1. 신발신고 발올리는것에 아무도 눈치주지 않는다.
2. 사진을찍고 있는데 문제를 인식하는 사람이 없다. (사진은 기자가 아니라 국힘당에서 찍은것으로 보임)
3. 그렇게 찍은 사진을 국민의힘 당직자(이상일)가 페북에 올리는데 검토도 안했다. (저 빨간상의가 이상일씨 라고 하네요)
(이상일씨 본인이 제일 잘나온 사진을 올린것 같은데 하필)
4. 다리를 올린것이 경련때문이라고 변호 하는데 신발을 벗지도 않고 올린것에 대한 해명은 없다
1~4까지 총체적 난국이다.
부창부수(남편이나 아내나 4가지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