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뒤늦은 후기 남깁니다ㅎㅎ
소재가 재밌어서 개인적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여성 서사인데도 불편하지 않고 그냥 직업군 그 자체로 보이고
특히 김성령, 배혜선 두 분의 연기 대결은 카리스마 그 자체였어요
글고 김성령 남편으로 나오는 백현진 이 분은 볼때마다 연기를 잘하시는... 이학주도 연기력 탄탄하고!!
솔직히 회차당 30분으로 끝나기에는 너무 아쉽다고 느꼈어요ㅠㅠ
아직 안 본 사람들은 꼭 한번 보시라구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