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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매라복음 3장 16절
게시물ID : lol_152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게이
추천 : 88
조회수 : 1604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01/11 23:49:51
매라께서 돌려깎으시다 친히 벽뒤에 임하시니
클템이 의심하매 "와드가 벽 안에 안박혔다이다" 하더라
이에 매라께서 웃으며 말하시매 
"보이는 곳에 뻗는게 아니라 내 뻗는 곳에 원딜이 있는 것이다"
하시며 손을 뻗으니 과연 그곳에 케틀이 임하였으니
얼주부도 불주부도 강민도 김동준도 전용준도 관객도 매라신의 위엄에 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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