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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게시물ID : religion_15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布稈先生
추천 : 12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8 07:55:50
1. 일본서기에 몽고군을 여신 카미카제가 태풍을 보내어 격퇴하였다.라고 나왔다.
실제로 몽고군의 일본공략이 태풍에 의해 좌절하였다.
800만 일본신중의 존재를 입증한다.

2. 삼국사기에 문무왕이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킬테니 동해바다 섬에 나를 장사지내라 하였다.
문무왕릉은 현재 동해의 대왕암으로 추측되어진다.
용왕의 존재를 입증한다.

3.  고대 이집트의 기록에 최초의 피라미드를 만든 임호텝은 나중에 신이 되었다 라고 나왔다.
실제로 고왕국시대의 피라미드가 존재하고 조세르왕대의 기록에 건축자의 이름으로 임호텝이 몇번이고 등장한다.
이집트 신들의 존재를 입증한다.

4. 조선왕조 실록에 유니콘의 존재가 기록되어 있다.
조선왕조 실록은 세계에 유래없는 공식역사서이다.
유니콘은 존재한다.

5. 키루스왕이 야훼의 명에 따라 유대인을 해방시켰다.
역사 발굴로 키루스왕이 유대인을 해방시켰다는 증거가 나온다.
야훼의 존재를 입증한다.

6. 독일지역 역사문헌에 체포하려던 마녀가 고양이로 변해 굴뚝으로 도망갔다는 기록이 많이 나온다.
실제로 독일지역에서는 많은 마녀재판과 화형이 이루어졌다.
마녀의 존재를 입증한다.

7. 삼국유사에 법흥왕 시절 이차돈의 목을 베니 흰 피가 솟구치고 꽃비가 내렸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역사연구결과 실제로 법흥왕때 신라에 불교가 공인 되었다.
도리천의 존재를 입증한다.

8. 양무제의 불사를 무의미 하다고 말한 달마는 분노한 양무제를 피해 갈대한가닥을 강에 띄워 타고 도망갔다라고 전해진다.
실제로 양무제와 달마는 동시기의 사람이며 양무제의 불교중흥은 대부분의 중국 불교문화재의 기본이다.
사람이 갈대한가닥을 탈수 있다는 증거이다.

9. 북쪽 혹부리가 솔방울 수류탄과 모래로 쌀을 만들었으며 가랑잎을 타고 대동강을 건넌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교과서에 기록되어 있고 달마의 예가 있듯이 나뭇잎으로 도하하는 것은 가능하다
혹부리는 수퍼맨이다.

10. 아사신족신앙을 믿는 바이킹들은 기독교를 믿는 지역들과의 싸움을 하기전 오딘에게 승리와 보호를 기원하였다.
대부분의 경우 바이킹의 전력은 방어자들을 관광태웠으며 자신들의 기도조차 무력하게 만드는 바이킹에 대한 공포는 중세 문서에 아주 잘 드러난다.
오딘이 실제로 존재하며 야훼보다 강력하다. 

11. 동의보감에 죽은 사람의 회생시키는 법, 투명인간이 되는 법이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은 현재 의학계에서 연구를 많이 하고 약재의 힌트를 얻어내는 과학적으로 신빙성 높은 서적이다.
죽은 사람을 살릴수 있고 투명인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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