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백신쿤 같은건 없었습니다
백신이 절 마구 구타하는거 같아요ㅋㅋ
2차때도 아팠지만 3차는 더 한거 같네요.
"족팡매야 이번엔 봐주지만 담에 진짜로 오면 넌 뒤지는거야 알았어?"
와이프가 끓여놓고간 삼계죽 먹고 타이레놀 하나 먹고 조금 살거 같아서 글하나 남깁니다.
전 그냥 싸돌아댕기지 말아야 겠어요. 오미크론 돌파감염도 엄청난데 전 진짜 걸리면 정말 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