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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inter2018_1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낯낱낫낳
추천 : 34
조회수 : 14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2/22 21:16:53
뭐...이런 날도 있는거죠.
영원한 승자가 어딨겠어요.
실수도 하고 패배도 하고 그러면서 와신상담 하는거죠.
이 기회에 빙엿 제대로 양궁협회처럼 물갈이 싹하고 다음에 제대로 뒷탈없는 올림픽 치룰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은 고생 많았습니다.
푹 쉬어요.
누구보다 슬프고 안타깝고 아픈 사람은 선수들 본인들이겠죠.
혹시 모르니 인터넷은 잠시 멀리하고 너무 많이 자책하지 말고 마음 추스리시길.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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