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소코랑 이번 용산문제건으로 방금 통화 봤는데요
게시물ID : ps_15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jade
추천 : 4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06 14:19:11
자기들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이미 몇명의 유저로부터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고

기사도 봤고

이런 사실을 담당부서에 전해 줬다고 합니다.

그럼 법적인 차원에서 다뤄질 문제가 있나,

소비자에게 피드백 해주는 공지가 있나,

여쭤보니.

법적인 차원은 없을 것 같고 그냥 의견소통차원으로 해결 될 것 같고,

어차피 해결되면 자연스레 소비구조에 영향이 가므로.

소비자에게 피드백은 굳이 하지 않을 것 같다.

라고 하시길래

가장 현 사안에 대해서 주의깊게 지켜보는 사람들이 소비자인데

왜 소비자에게 피드백을 해주지 않나, 반드시 해줘야 한다.

이 의견도 담당부서에 전해 달라. 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러니 알겠다고 하십니다.

의외로 전화를 걸어 알려주신 분들이 적어서 놀랐습니다.

여론이 형성이 안된건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