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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대통령님들께 감사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95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뜨거운눈물
추천 : 7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05 15:54:43
정치가 민초들의 삶을 , 또 세상을 바꿀수 있다라는걸

몰랐던 20살 투표를 하지 않았음을 반성합니다.

문화강국의 힘, 인터넷 소프트파워 강국의 힘을

준비해주셨던 김대중 전 대통령님!!

당신의 혜안으로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입을막고 귀를 닫게하려했던 

수구언론과 적폐세력들을 걸러낼수 있었습니다.

"담벼락을 보며 욕이라도 해야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군제대후 돈벌기위해 하루하루가 팍팍했던

그시절 인간 노무현에 대해

사람사는세상이 뭔지도 몰랐던 저를 반성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꿈꿀수 있게 해주었던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이였음을 .. 

깨닫고 돌려놓는것에 너무 많은 아픔과 상처 

그리고 수 없는 댓가를 치뤄야 했습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수있다" 

그러나 그땐 몰랐습니다.

얼마나 교활하고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며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의 세력을!!  더러운 힘을..

늦은 깨달음 뒤에

그제야 정신을 차릴수 있었고

그렇게 오유를 만나 올바른 정치관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조금이나마 후원도 하며

마음도 보태며 , 평화의 촛불을 들고

조직된 국민의 힘을 !! 진짜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 그 힘이 비로소 오롯이 전해질때

진짜 국민을 위하고 섬기며 일해줄 수 있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곁에 둘 수 있었습니다.

어릴적 늘 듣고 봐야만 했던

선진국이네 미국이네 일본이네 유럽이네 하는말들

이젠 그들이 우리를 부러워하고

또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하며 , 우리의 힘을

바라는 모습들을 보며 느낍니다.

어느덧 40중반이 된 지금 당신들을

잊지않기 위해 ,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기위해

이재명 후보를 꼭 당선시키고 싶습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재인이라는 대통령을 보유한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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