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진짜 억울했겠다.
정말 성남시에서 눈물 흘린 이유가 이거구나 싶었어요.
이 분함을 어떻게 참았을까요?
단 1원 이득보는거 없이 성남시 재정을 위해 욕들어 가면서 했을텐데 돌아온건 대장동 몸통이란 억울한 누명이나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