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때 서울시관피아의 절반은 국정원으로, 절반은 선관위로 투입했다는 제보가 있었다함
지금 청계천 유세에 대해 들떠할수록 가슴 한켠이 싸해짐....
2012년때도
선거 전날, 광화문 유세축제로 방심시키고 부정선거로 뒷통수 침.
그때 투표지 바꿔치기하려 문밖을 수시로 오가던 개표사무원의 가방검사를 막은건 선관위 직원이였음
분명 농간이 끼어든 사전선거표를
내일 먼저 개표한다는데
2012년때 초반에도
적폐 우세지역 표를 먼저 개봉하며 기세를 올려 멘붕을 유도하고
개표가 반도 안된 상태에서
언론에서 박근혜 당선이라고 굳히기 들어가다 끝난대로
반복되는 메뉴얼 아닐까함
윤리를 따지든
유세를 돌든
밭을 갈든
승리를 도둑 맞으면 끝
선거감시하는 참관인뿐 아니라
누구나 신청해서 개표장 감시할수있는 관람인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각자 할수있는만큼 선거를 감시해야함
내일 각자의 관활지 개표장으로 가서 관람인으로 감시하시기를 ㅠ
2층에서 핸드폰 망원경 전자기기 사용가능
선거감시에 효과적
부정선거는 생각보다 아날로그적
할수있는 분들은 행동 해주시기를 ㅠㅠㅠㅠ
(활동지가 두어군데... 베스트로 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