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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7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들목★
추천 : 2
조회수 : 24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0 00:42:39
정치에 들어와 계약서에선 승리했지만 현실에선 결국 거지가 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권력을 등에업고 지금까지 여러번 이겨왔다쳐도, 평생을 이기긴 힘들지요. 이젠 그거 떼버렸는데 ..
마진이 박한 제품은 머리안쓰고 빨리 빨리 많이 팔기만하면 돈이되는데, 마진이 진짜 크고 어마어마한 제품은 판타지를 같이 팔아야하거든요.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제품은 어떤거라도 남에게 팔 생각을 말아야하는데 말이지요.
'잔망스러움'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 '이악스러움'이 될수밖에 없고 이젠 계산해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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