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저들이 바라는대로의 세상이 만들어질지 이제는 그냥 지켜봐야만 할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닭때 촛불들어서 내쫓겼던 전적이 있기때문에 그렇게 까진 못할겁니다

 

속이 아프지만 그래도 어쩔수있나요 이미 엎질러졌는데

 

솔직히 각종 인터넷매체에서 찢밈이 돌아다니고 애들이 정부에 대한 알지못할 증오가 심각할때

 

한편으로는 이렇게 될까봐 걱정이 되긴 했어요 근데 됬네요 많은 생각이 싹 없어지네요..

 

우리가 백날 욕하고 후회할꺼다 라고 해봤자 그렇게 되는걸 확인하지않는 이상 쟤들에겐 비웃음거리밖에 안됩니다

 

이젠 그냥 지켜봐야죠..

 

솔직히 이젠 진짜 궁금해지긴 하네요 윤통이 만들어내는 대한민국의 6개월 후 1년 후 3년 후

 

이미 뽑힌건 뽑힌거니까 더 말해봤자 우리만 속아픕니다

 

여기서 우리끼리 듣지도 보지도않을 사람들에게 소리쳐봤자 듣지도 못하고 오히려 비웃을 빌미만 주는거에요

 

이제 그냥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