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마이너스 ,0 ,플러스 이렇게 있습니다. 마이너스:보수 0 : 균형 , 기준점 플러스 : 진보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세상은 수로 되어있다고 말함.)
왼손 : 진보 오른손 : 보수 즉, 왼쪽 날개 , 오른쪽 날개 , 좌익 , 우익 , 좌파 , 우파 ...
보수(마이너스) : 몸의 세계 , 진보(플러스) ; 마음의 세계 , 즉, 몸을 중시하는 보수 , 마음을 중시하는 진보
보수는 현실의 이익을 중시 , 진보는 마음의 이익을 중시
위의 객관성을 추구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머리속에 수학의 좌표를 떠올리며)
-로 치우치면 극우 ,0:균형점 , +로 치우치면 극좌
0에서 한쪽으로 소폭 치우치면 중도보수 ,0 ,중도진보
(*저는 개인적으로 진보로 소폭치우쳤다고 자체평가하므로 : 중도진보)
세상은 균형을 유지할려고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객관성을 추구하며 상정할때)
즉, 0으로 균형하려 한다.
극우는 0,과 극좌에 의하여 0으로 향하고, 극좌는 0과 극우에 의하여 0으로 향한다.
극우는 몸의세계이므로 힘,몸,육신의 쾌락 등을 추구 , 극좌는 정신의 세계이므로 감성,정신,감동 등을 추구
결론,
중도 안과 보수는 연합하여 지나치게 진보로 치우치는 현정권에 대항함.
(예: 독선적이다, 공산당이다.남을 말을 안듣는 고집불통정권이다.이런 말을 보수쪽에서 함 즉, 진보로 너무 치운친다고 느낀 것임)
자연은 균형을 잡으려는 섭리를 하므로 사람의 마음에 자연의 섭리가 임하여 선거로 균형을 잡으려 함
결과 : 근소한 차이로 진보 보수 균형을 이루고 근소한 차이로 윤이 당선됨.
역사를 보면 , 보수 진보가 큰 격차로 엎치락 뒤치락 하며 큰폭으로 번갈아 가며 균형을 잡아나오다가 이번선거에 거의 균형을 이룸
균형의 잡으려는 자연의 섭리는 이번선게에서 0으로 완벽성있게 다가감.
향후 대한민국에 대한 전망 : 균형을 꽤했으므로 자연의 섭리가 추구하는 키워드 안정,균형,평화,모범,중립...어쩌면 세계적 균형점의 나라...
(코로나 모범국가...문화....BTS...오징어게임,, 외교적으로는 주변국과 중립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향후 윤의 정치 : 180석 진보성향과 대립하여 균형성으로 나아감. 자연의 섭리는 균형을 추구하므로.
위의 논리로 , 향후 정치는 진보정치 든 보수정치든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 이유: 큰폭의 진보 보수 대립이 균형점인 0에 거의 오게 자연이 섭리 했으므로.
향후 남북관계에 대한 전망 : 북한 (마이너스) VS 남한 (플러스)
자연의 섭리는 남한에서 균형을 꽤했으므로 , 북한도 균형을 꽤했으리라 추정됨. 따라서 남북은 균형점에 더욱 접근할 것으로 보임.
즉, 통일로 바짝 다가갈 것이라고 예상함. 0과0은 쉽게 합쳐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물(0) + 물(0) = 물(0)이 되므로,
하고 싶은 말 : 자연의 소리 , 하늘의 소리를 듣고 사는 오유님들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