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뻘글이기는 하지만 주술에는 주술로 맞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윤석열을 저주하는 주술을 부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윤석열 저주인형으로 송곳이나 못으로 막 박아버리거나 또 악귀들을 들게 해서 재앙을 불러오거나 복이나 운을 나가게 하는 주술을 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