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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27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Fka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02 20:11:50
아빠랑 저랑 남동생이랑 엄마랑 컵라면을 다먹고서 엄마는 담주에 외갓집 식구들하고 여행가는거 코스짜는거때문에 못치우고 핸드폰 하고계시고 동생은 게임하고 아빠는 티비보고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남동생보고 같이 치우자고 하니까 갑자기 아빠가 버럭화내면서 "혼자 치워도 되잖아! 무겁지도 않은걸!!" 이러더라구요 그말듣고 저도 승질나선 동생한테 "냅둬라 나 혼자 치울란다" 이러고 혼자 상치우고있는데 아빠가 또 리모콘을 탁 던지더니 말좀 예쁘게 하라고 또 화내요 그러더니 엄마한텐 핸드폰 갖다 버리라고 승질내고 동생한텐 누나가 이런거 도와달라고 하면 좀 바로바로 일어나서 도와주라고 승질내더라구요
대체 왜 혼난건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가끔 아빠가 버럭 화내는것 때문에 나가서 혼자 살았던건데.. 집에 들어오길 잘못한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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